02/24/24 살후(3:6-15) 땀 흘리며 일하고 선을 행하라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3:6-15 (땀 흘리며 일하고 선을 행하라)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에게 보내는 편지의 마지막 부분을 아주 실천적인 부분으로 마무리합니다. (6-9) 바울은 6-7절에서 게으른 자들과 받은 바 복음의 진리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과 거리를 두라고말씀합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과 함께 있는 동안에 복음가운데 사는 것의 좋은 예를 보였습니다. 7-8절 말씀처럼,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면서도...

Continue reading

02/23/24 살후(2:1-12) 미혹되지 말라! 진리로 불의에 대해 싸우라!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2:1-12 “미혹되지 말라! 진리로 불의에 대해 싸우라!” 데살로니가 지역에서 거짓 교사들이 거짓과 속임으로 신자들을 잘못된 재림에 대한 생각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바른 지식을 가지고믿음가운데 굳건히 세워져 가라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1-3)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힘들게 한 것은 박해자들과 함께 거짓 교사들 이었습니다....

Continue reading

02/22/24 살후(2: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데살로니가후서 2:13) 바울은 신자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3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 “택함”의 은혜, “성령의 함께 하심과 거룩케 하심”이 은혜 이며 마지막으로 “진리을 알고 믿고 구원을 누리”는...

Continue reading

02/21/24 살후(1:1-10) 고난 가운데 자라남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1:1-10 “고난 가운데 자라남” (1-3) 본문에서 바울은 1-2절에서 인사말을 나누고 난 뒤에 3절에서 이들을 자랑하며 위로하며, 이들의굳건한 신앙과 넘치는 사랑에 너무 큰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바울은 이들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중요한 요소들이 더욱 자라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열대 식물이 번성하듯이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3b절)....

Continue reading

02/20/24 살전(5:16-18)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3가지: 기쁨, 기도, 감사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3가지: 기쁨, 기도, 감사) (16) 바울은 구원받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세가지로 요약했습니다.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이 성도들이 평생에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다면 왜 바울은 16절에서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항상 기뻐하라”라고 권면하는가? 그것은 먼저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5:15에서 “누구에게도 악을악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서로와...

Continue reading

02/17/24 살전(5:12-15) 리더를 존중하며 서로 화목하라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15절 (리더를 존중하며 서로 화목하라)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를 준비하는 자들이 공동체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태도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3가지로 나누어 다루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의 성화된 삶, 즉 선행을 포함한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갈 때, 바울은 가장 먼저, 공동체 리더와의 관계에 대한 정립에서...

Continue reading

02/16/24 살전(5:1-11) 깨어있으라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11 “깨어있으라” 앞선 데살로니가 4장에서 바울이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이 부활과 재림에 대해서 무지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부활과 재림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서 바른 앎위에서 평안을 누리고, 서로를 위로하고 기뻐하길 바랬습니다. 본문에서는 계속해서 재림의 특징과 준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2) 먼저, 주님의 재림의 때의 특징은 “알려 졌지만” 또한...

Continue reading

02/14/24 살전(4:13-18) 소망 없는 이와 같이 슬퍼하지 마라

·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소망 없는 이와 같이 슬퍼하지 마라” (13) 사도 바울은 죽은 자들에 관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는 자들에 관하여)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분명히 알기를 바랬습니다. 바울은 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지 아니하노니”라고 기록해습니다. “자는 자들”이란 표현이 죽은 자들에 대한 완곡 어법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신약...

Continue reading

02/13/24 살전(4:1-1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4:1-1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바울의 권면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역의 자세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어떻게 하면기쁘시게”할 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은 다른 말로, 구원을 받고 난 뒤 어떻게 성화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에 대해서 본문은 3가지로...

Continue reading

02/10/24 살전(2:17-3:13) 진정한 기쁨과 위로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진정한 기쁨과 위로” (17-18) 바울의 데살로니가 사역은 짧았고 그는 그들을 남겨 둔체 쫓겨났습니다. 그러니 이제 막 세워진 교회와 어린 초신자들을 두고 온 바울의 마음이 어떠했을 것 같습니까? 그 마음에 대해서 바울은 2:17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닙니다… 너희들을 너무 너무 보고...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