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공지 3 years ago 2019 Alumni 지난 3년간 함께 한 하지원 교우(피아노)가 학위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축복합니다.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지난 12년간 함께 교회를 신실하게 섬겨오신 박진규 목사 가정이 필라델피아 연합교회 부목사로 떠났습니다. 새로운 사역지에서 더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See more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2019 Alumni 지난 6년 간 함께 한 주민형 교우(청년부)가 학업을 마치고 U. Mass, Lowell, MA로 이주했습니다. 더욱 신실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2019 Alumni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2019 Alumni 지난 5년간 함께 한 나형석, 이문영 집사님 가정(예담, 예빛)이 사우스 다코다 주 Rapid City로 이주하셨습니다. 그동안 귀하게 교회를 섬기시느라 수고하셨고, 새로운 곳에서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See more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2019 Alumni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2019 Alumni 지난 12년간(고등-대학원) 함께 한 김세훈 교우가 석사 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축하합니다.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Untitled Album 2019 세례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2019 Alumni 지난 2-3년간 함께 한 김태용(피아노), 박은지(국제관계) 교우가 학업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축복합니다.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2019 Alumni 지난 2-3년간 함께 한 김태용(피아노), 박은지(국제관계) 교우가 학업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축복합니다.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3 years ago 2019 Alumni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4 years ago Services canceled tonight, tomorrow and Friday mornings due to the weather condition. Please be careful if you must go outside or drive. Let's spend this time with God, resting and meditating on His Word. God keep you! ... See more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4 years ago 2019 Alumni 지난 일년간 연구년으로 함께 하신 이재하 김은경 집사님 부부가 귀국했습니다. 더욱 열매 맺는 가정과 직장 생활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4 years ago 2018 Baptism Bruce Ding was baptized at our New Year's Eve Service, despite his poor health condiiton. He did not know the word 'God' when he came 7 years ago from China. But through many friends' help he came to know the Lord. Please pray for his health and faith. May the grace of the Lord our Healer be with him! ... See more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4 years ago 2018 Baptism Bruce Ding was baptized at our New Year's Eve Service, despite his poor health condiiton. He did not know the word 'God' when he came 7 years ago from China. But through many friends' help he came to know the Lord. Please pray for his health and faith. May the grace of the Lord our Healer be with him! ... See more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4 years ago 사도행전 21:1-16 성령의 감동과 바울의 결단: 본문에 보면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 두로와 가이사랴에서 두 번 성령의 경고를 받는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이들이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면 체포되고 재판에 넘겨져 생명이 위험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이를 들은 신자들은 모두 바울이 예루살렘에 가지 말라고 만류한다. 그러나 바울은 무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각오를 천명한다(13). 그들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하고 포기한다(14). 본문은 우리에게 놀라운 교훈을 준다. 여기서는 성령의 감동과 예언이 명령이 아니라 단순한 계시였다.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준 것이지, 가지 말라는 경고가 아니었다. 때로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 무조건 이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믿음이 깊은 이들도 고난을 받아들이면서도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간과하기도 한다. (항상 그런 것이 아니므로 불필요한 고난은 피해야 한다. 예수님도 두 번 유대인들의 위협을 피하셨다. 다윗과 바울도 여러번 위험을 피해 도주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고난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임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고난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원망하거나 애통해하거나 옮겨주시도록 간구하는 것에 그친다면 주님의 뜻을 놓칠 수도 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오히려 기쁨으로 감수/인내해야 할 것이다. 성령의 감동은 인도하심이다. 피해야 할지 (유혹이나 불필요한 시련), 기꺼이 받아들이고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야 할지 분별하는 지혜와 선택의 용기(은혜)를 구하자. 때로는 바울의 결단과 각오가 우리에게도 요구될 것이다. 고난을 바라보는 눈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믿음이다. ... See more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4 years ago 2018 Baptism Bruce Ding was baptized at our New Year's Eve Service, despite his poor health condiiton. He did not know the word 'God' when he came 7 years ago from China. But through many friends' help he came to know the Lord. Please pray for his health and faith. May the grace of the Lord our Healer be with him! ... See more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4 years ago 2018 Alumni 지난 일년간 함께 하신 김준식 교수님 가정 (유은애, 은서)이 연구년을 마치고 귀국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4 years ago 2018 Baptism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4 years ago 2018 Alumni 동풀잎 자매가 학위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축복합니다. LIKE LOVE HAHA WOW SAD ANGRY View on facebook « ‹ 1 of 7 › »